등산, 여행

無等山 石佛庵, 圭峯庵[廣石臺] 山行 (2019.01.26)

일체유심조왈 2019. 2. 7. 20:55


원효사 주차장에서 하차하고 얼마 후 무등산 국립공원 입구 표지석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박미소님과 이정희님


솔내음님


똘레랑스님


웰빙님들 단체사진


진국회장님, 박미소님, 지민님, 솔내음님, 똘레랑스님


반대편에서


중머리재로 향합니다.


당산나무[수령 500여년 된 느티나무]아래의 세 여인




당산나무 안내표지판


중머리재 가는 길


중머리재의 이정표



중머리재에서 박미소님, 지민님, 솔내음님과 함께




똘레랑스님과 플로라님과 진국회장님도 합세하여 함께


중봉 오른편 너머로 서석대가 고개를 내민 듯이 보입니다.



광주천 발원지


장불재가는 돌계단 오르막 길


똘레랑스님과 지민님, 박미소님 뒤쪽으로 무등산 서석대와 입석대[오른쪽]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장불재에서 올려다본 서석대[左]와 입석대[右]


플로라님 게스트분


플로라님과 일행분들


솔내음님


석불암 갈림길을 지나쳐 그대로 직진합니다.


너덜지대


안양산[左], 백마능선[中], 낙타봉[右]


이곳 석불암 이정표에서 회장님은 규봉암으로 직진하고 네 여인의 전속 사진사로 석불암까지 동행하기로 하고 뒤를 따릅니다.


지공 너덜지대


석불암 마애여래좌상 안내표지판


석불암 전경, 오른편 기와 지붕 안 쪽에 마애여래입상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석불암 마애여래입상


전속모델인 박미소님, 지민님, 솔내음님과 똘레랑스님


석실 입구의 두 전속 모델



석실


광석대 일부


새로 쌓은 규봉암 담장과 광석대


규봉암으로 향하는 일행들


규봉암 삼성각 앞의 거석에 많은 글자가 음각되어 있습니다.


기대와는 달리 사진이 흐립니다.


대웅전 격인 관음전과 뒷편 광석대 주상절리


삼성각과 뒷편 주상절리를 배경으로 지민님과 박미소님



왼편 삼성각과 주상절리


가운데 관음전과 오른편 누각 사이의 주상절리


박미소님


진국회장님


지민님




동복호와 별산 풍력산업단지


규봉암 뒷편 주상절리와 소나무



지민님과 솔내음님 뒤로 일잔을 나누는 웰빙님들



1조로 갔던 여울산행대장님이 합류합니다.


1.5조를 함께한 웰빙님들과 함께[노빌부회장님 作]


연합팀


규봉암 경내에서 단체사진[노빌부회장님作]



이곳 규봉암 갈림길 이정표에서 규봉암에 들렀다가 다시 이곳으로 돌아 나와 꼬막재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1조 웰빙님들이 뒤따라 옵니다.


1조님들 한 컷


신선대 억새능선 이정표와 함께 한 웰빙님들


신선대로 가다 말고


돌아섭니다.



꼬막재의 웰빙님들







노빌부회장님


두 번 째 찾은 꼬막재에서





해뜰날 고문님과 똘레랑스님



봄바람부회장님 게스트분


오늘 고생 많이 하신 봄바람부회장님


꼬막재의 이정표


자연愛문을 나서며


박미소님과 지민님. 길가에서 어묵을 먹고 따끈한 국물을 마시면서 추위를(?) 녹여봅니다. 해뜰날 고문님과 진국회장님은 막걸리도 한 잔. 드신 후 바로 날머리인 원효사 주차장으로 이동합니다.


원효사 주차장에 도착하니 양고문관 감사님이 먼저 도착하셔서 반겨줍니다.


승주 진일기사식당의 저녁상 차림. 제 입맛에는 맞아서 밥을 반 공기 더 먹었습니다. 반주로 소주 한 잔 했으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옆 자리의 식사를 거의 끝마친 듯한 일행분들


뒷자석에서 반주를 곁들인 노빌 부회장님과 피노키오님


눈 없는 겨울 무등산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육포를 갖고오신 지민님, 찬조해 주신 웰빙고문님, 귀가길에 아이스크림을 나누어주신 해뜰날 고문님에게도 한 번 더 감사말씀 드립니다. 며칠 남지 않은 무술년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기해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하면서 다음 달 2월 9일 김해 무척산 시산제 산행에서 뵙기를 희망해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