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무로 시야가 약간 막히긴 했어도 당초 예보와는 달리 비가 내리지 않아 비교적 여유롭게 산행을 즐길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천으로 걱정이 되어 금요일 예약을 취소한 많은 분들에겐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이 많을 가야산 산행이었습니다.
우천 예보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찾아주신 웰빙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추석 연휴 잘 보내시고 불갑산 가는 길에 뵙기를 청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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