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각사 입구 도로변에 조금 늦게 도착해 주차를 하고[노빌님 作]
가자산악회 신임회장인 보라님, 일행분들과도 인사를 나누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남덕유산을 향해 출발합니다.
부도群
뒤를 돌아보고
앞을 바라보면서
이곳 영각탐방지원센터에 도착합니다.
솔내음님과 지민님
이곳 영각재에서 가는 비를 맞아가며 점심식사를 합니다.
안개에 쌓인 급경사 암릉에 이어 계단길로 진행하는데 왜 이리 손끝이 시린지 ......
산무에 가려 시야도 좋지 않은데다 카메라마져 젖어서 사진이 많이 흐립니다.
암릉구간 통과 중
진국님
노빌님
봉황산 일명 남덕유산 정상에서[노빌님 作]
안면이 많은 분들
기도하는 분도 계십니다.
출발은 달랐을지라도 정상에선 함께 합니다.[노빌님 作]
진행방향 풍경
서봉 으르는 철계단의 웰빙님들
서봉 정상부 헬기장의 안내표지판
조점숙님
서봉의 이정표
서봉, 일명 장수덕유산에서
하산길
하산길에도 이른 암릉구간이
이곳에서 왼쪽으로 급경사 길로 진행해 계곡으로 직행합니다.
얼마간의 오르내림도 있고
너덜길
산죽길
무제
시원한 계곡물에 아이젠과 신발도 씻고[노빌님 作]
계곡에서[노빌님 作]
영각사 안내 표지석
오룩스맵이 남긴 지도
함께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언제 언제까지나 건강한 산행이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