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함께해주신 분들과 좌석이 없이 예약을 받지 못한 두 분께 감사함과 미안함을 글로써 대신 전합니다.
항상 안전하고 즐겁고 행복한 산행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주 속리산 가는 길에도 뵐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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