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부터 끝까지 운전하시느라 고생하신 진국님과 안내하느하 애쓰신 노빌님, 함께 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래도록 멋진 추억으로 기억될 가야산 산행이었습니다. 건강하신 모습으로 정기산행에서도 뵙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등산,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智異山 老姑壇, 三道峰 定期山行 (2020.10.24) (0) | 2020.11.02 |
---|---|
거창 금귀봉, 보해산 處女山行(2020.10.17) (0) | 2020.10.20 |
흰대미산, 兩角山, 시코봉, 修道山 處女山行(2020.09.26) (0) | 2020.10.02 |
陜川 甘闇山 山行 (2020.09.19) (0) | 2020.09.22 |
月峰山 山行(2020.09.12) (0) | 2020.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