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머리에서 바라본 별뫼산 전경입니다. [운파님 作]
오늘 산행 날머리인 제전마을에서 바라본 별뫼산 전경입니다. [해뜰날고문님 作]
들머리인 제전마을에서 출발해 열심히 진행 중인 일행들의 모습입니다. [노빌산행대장님 作]
대나무숲 사이로 우회전해서 멀어져간 선두를 따라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합니다.
이슬님과 여은님
내려다본 산행 들머리 제전마을 전경
부처손
기암
바위 구간
지금은 사진 찍는 중 [노빌 산행대장님 作]
바위 위의 네 여인과 나뭇꾼?
다섯 여인과 두 남자
살랑살랑 발걸음이 가벼운 봄바람님
맛있는 떡을 찬조해 주신 몬내미님
기암
암봉 정상부의 기암
그리움님
지니님
게의 집게발을 닮은 바위
그리움님
로프구간이 곳곳에 산재해 있어 진행속도가 더뎌집니다.
뽀식이님과 몬내미님
가까이서 담은 기암
여울 부회장님
작업 중 [진국회장님 作]
기암을 배경으로 [진국회장님 作]
발을 닮은 바위
암릉구간
기암괴석
뽀식이님과 세여인
앞의 네 분이 있는 곳에 합류합니다.[진국회장님 作]
기암과 들머리 전경
뽀식이님
세여인과 월출산 원경
암봉과 정상부의 기암
월출산 원경
로프구간을 통과 중인 웰빙님들
돌아본 암봉
별뫼산 정상에서[진국회장님 作]
곳곳에서 "춘란"이 산객을 반겨줍니다.
앞서간 그리움님과 지니님
진행방향 암릉과 가학산
잠시 휴식 중[진국회장님 作]
식사 중인 일행을 만납니다.
바위 사이 로프구간 통과 중
가학산 정상에서[진국회장님 作]
가학산 정상에서 몬내미님, 봄바람님과[진국회장님 作]
진국회장님
만제제의 이정표
진행 방향 왼편의 암봉
벼랑 사이로 보이는 풍경
돌아본 가학산과 이어진 능선
흑석산 정상 이정표에서 몬내미님과[진국회장님 作]
가학산, 별뫼산으로 이어지는 능선과 월출산 원경
바람재의 이정표
깃대봉 정상에서 봄바람님, 몬내미님과[진국회장님 作]
은굴 입구
은굴 표지판
날머리를 향해
흑석산 등산안내도
날머리인 가학산자연휴양림 주차장 전경[진국회장님 作]
수인관의 저녁상 차리는 중, 모두들 음식맛이 좋다고 칭찬이 많아 왠지 기분이 좋아지는 저녁식사 시간이었습니다.
코스는 길지 않았으나 초반부터 이어진 암릉과 곳곳의 로프구간, 오르막 내리막 구간을 반복해서 그런지 당초 예상을 완전히 빗나가는 힘든 산행이긴했지만, 모든 분들께서 안전하게 정해진 시간 내에 산행을 마쳐 주셔서 이 자리를 빌어 고맙단 인사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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