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마지막날인 지난 30일 토요일 오전 치아 치료 차 북면에 들렀다가 주변 야생화 몇 장을 담았습니다.
"양귀비"로 수정합니다.
"적하수오[하수오]"
"이팝나무"
"큰방가지똥"
큰방가지똥을 제외하곤 누군가가 심어놓은 원예종인가 봅니다.
노동절인 5월 1일 일요일 고향을 찾았다가 인근의 능가사 주변 꽃들을 담았습니다.
"고들빼기"
"개양귀비[꽃양귀비]"
"민들레"
"흰매발톱"
"불두화"
"하늘매발톱"과 "지면패랭이꽃[꽃잔디]"
능가사 전경
"큰꽃으아리"의 원예종인 "클레마티스"랍니다.
"동의나물"
"넝쿨분홍장구채"라고 합니다.
"말발도리"
"디모르포세카[데모루-풍차꽃]"
"밀짚꽃"
"자란"
"프렌치 라벤더"
"후크시아"
"좀씀바귀"와 "구름국화"
"금잔화"
"오니소갈룸(베들레햄의 별)"
"이베리스(눈꽃)"
능가사 불상
"뱀딸기"
능가사에 들러 꽃들을 담고 주변 낙동강과 철교를 둘러 본 후 시골집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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