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고향의 봄 (2016.04.30~05.01)

일체유심조왈 2016. 5. 6. 23:00

4월 마지막날인 지난 30일 토요일 오전 치아 치료 차 북면에 들렀다가 주변 야생화 몇 장을 담았습니다.


"양귀비"로 수정합니다.


"적하수오[하수오]"


"이팝나무"


"큰방가지똥"


큰방가지똥을 제외하곤 누군가가 심어놓은 원예종인가 봅니다.



노동절인 5월 1일 일요일 고향을 찾았다가 인근의 능가사 주변 꽃들을 담았습니다.


"고들빼기"


"개양귀비[꽃양귀비]"


"민들레"


"흰매발톱"


"불두화"


"하늘매발톱"과 "지면패랭이꽃[꽃잔디]"


능가사 전경


"큰꽃으아리"의 원예종인 "클레마티스"랍니다.


"동의나물"


"넝쿨분홍장구채"라고 합니다.


"말발도리"


"디모르포세카[데모루-풍차꽃]"


"밀짚꽃"


"자란"


"프렌치 라벤더"


"후크시아"


"좀씀바귀"와 "구름국화"


"금잔화"


"오니소갈룸(베들레햄의 별)"


"이베리스(눈꽃)"


능가사 불상


"뱀딸기"

능가사에 들러 꽃들을 담고 주변 낙동강과 철교를 둘러 본 후 시골집으로 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