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지난 17일. 낙동강 유채밭에 잠시 마실나갔다가 몇 장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꽃탑을 조성하고 있었는데 조카 현교(좌)와 조카의 이종사촌 동생(우)을 만나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11:02)
낙동강 신, 구 철교와 유채밭을 사진에 담아 봤습니다. 능가사도 우측 어디 쯤에 숨어 있을 겁니다. (11:08)
서북쪽 방면의 유채밭이 광대하게 느껴집니다. (11:09)
오후에 다시 들러 띠별 체육대회 하는 친구들과 만나 얘기들을 나누다 돌아 왔습니다. (14:10)
남지 54회 황재곤, 동포 30회 권철회 친구가 유채꽃을 배경으로 함께 했습니다.(14:18)
나도 한 컷 남겨 봅니다. 가물어서 그런지 먼지도 제법 날리고 봄 햇살에 눈도 부십니다. (14:19)
낙동강 철교와 유채밭을 한 화면에 담아 봅니다. (15:55)
철교와 철교산을 유채밭 뒤에 배치해 봅니다. (15:56)
다음 주(실은 오늘밤 : 4월 23일 토요일밤)에 낙동강 유채축제가 개최된다하니 많이 들 구경오셨으면 합니다. 어제(22일) 봄비도 듬뿍 내렸으니 먼지도 나지 않고 유채도 제법 더 자라 보기 좋을 겁니다. 안녕.
4월 24일 좌로부터 ???. 신성호. 박상우. 김은삼 친구의 모습입니다.
동기회 총무로 고생하고 있는 이종섭 친구입니다. 아직은 개인적인 여건이 되지 않아 짐을 나눠지지 못해 미안함을 감출길 없습니다.
작은 제수씨와 조카 현우입니다.
조카 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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