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마을, 가천다랭이마을 (2010.08.15)

8월 15일 아침 갯벌체험을 마치고 아침 식사 후 독일 마을로. 사람들이 많아 차량들이 얽혀 애 먹고나서 가천 다랭이 마을로 . 가천 다랭이 마을로 가는 길에 장대비가 쏟아져 걱정했지만 도착했을 즈음엔 비가 그쳐 있었다.

 

 가천 다랭이 마을 바닷가에서 현준이와 현상이

 

 치천 부인과 조현준. 이 놈은 싸움은 곧 잘 하는데 구름다리 비슷한 걸 건너지 못하고서 건너편에 앉아 있기만 하네.

 

 윤태일과 부인, 아이들 앞쪽의 개구장이는 막내 조현상

 

 

 푸른 파도를 배경으로 한 조 현상

 

 다리 건너편의 치천 부인과 현준이

 

 윤태일 가족과 현상이

 

 다랭이 마을을 배경으로 한 조현상

 

 나와 막내 현상이

 

 정치천네 일가. 건너편에 부인이 보인다

 

 

 시원스런 바다를 배경으로 현상이와 포즈를 취해 봤다

 

 치천이와 두 자녀들 유아, 영규

 

 현준이와 현상이

 

 

 막내인 현상이가 긴장한  채로 간이 구름다리를 건너오고 있는 모습

 

 다랭이 마을의 암수바위와 현준, 현상 형제

 

 독일 마을 꼭대기의 문화예술촌 입구

 

 독일마을에서. 이번 여행에 참가한 나를 제외한 모든이들의 모습. 

 독일마을에서 이번 여행에 참가한 이들. 둘째 현준이가 사진 촬영

 

 독일 마을에서 막내 현상이와

 

 문화예술촌 주차장에서 일행들을 기다리고 있는 현준이와 현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