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복대 산행의 들머리에 선 박미소님, 지민님, 여울산행대장님입니다.
출발 30분 쯤 지났을 때 만난 지민님, 나미순님과 아리맨님입니다.
함재연님, 지민님과 나미순님
아리맨님
와일드울프님과 작은 고리봉 정상에서
송운님
나윤님
만복대
미영눈빛봐님
박미소님
진국회장님
여울대장님
묘봉치의 이정표
와일드울프님
어느 전망대에서 여인들과 [진국회장님 作]
진국회장님과 돌아본 능선
성삼재 방향 원경
돌아본 능선과 작은고리봉
반야봉
지리산 천왕봉 원경
만복대에서
진행방향 능선과 큰고리봉
박미소님
미영눈빛봐님
만복대에서 단체사진[진국회장님 作]
여울대장님
똘레랑스님
세 여인
진국회장님
박미소님
바이 바이
여울대장님
박미소님과 미영눈빛봐님
정령치에 도착합니다. 늘 눈에 덮여있던 곳인데 생경한 모습입니다.
정령치의 박미소님
앞서가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나미순님, 안나푸르나님, 지민님과 아리맨님을 만납니다.
앞서가던 일행들과 뒤이어 도착한 우리 일행들이 이곳 정령치에서 합류했는데 잠시 한 눈 파는 사이에 휑하니 멀어져 갔습니다.
정령치 휴게소에서 가스만 한 번 배출하고 앞서간 이들을 따라 급히 이동합니다.
박미소님
큰 박미소님
미영눈빛봐님
돌아본 정령치와 만복대
앞서가는 웰빙님들
큰고리봉의 박미소님과 미영눈빛봐님
큰 고리봉의 똘레랑스님과 여울대장님
진국회장님
큰 고리봉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고 좌회전해서 약 1KM 정도는 비교적 경사가 급한 길을 따라 내려가야 합니다.[진국회장님 作]
큰고리봉에서 돌아본 만복대
천왕봉 원경
바래봉과 이어진 능선
잣나무숲의 여인들
산죽길을 걸어갑니다.
올려다본 겨울 낙엽송
날머리 고기삼거리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소나무를 사랑한 여인들
날머리를 돌아본 후
저 앞 버스가 있는 곳에서 산행을 마감합니다.
버스로 지근거리의 주차장으로 이동하여 상의를 갈아입고 한참을 이동하여 산청군 생초면의 파도식당으로 이동하여
메기매운탕, 다슬기탕으로 식사를 하면서 소주 등을 반주로 곁들여 맛있게 식사를 합니다,
빙어튀김도 몇 마리 더해 식사를 마치고 함안에서도 더 이상 진행하지 못하고 하차합니다.
꼼장어구이와 붕장어구이에 소주 한 잔 후 노래방에서 얼마간 시간을 보낸 후 귀가하는 택시에 오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후대해 주신 진국회장님과 웰빙고문님께 다시 한 번 감사말씀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웰빙님들, 연말연시 마무리 잘 하시고 2020년 새해에도 가내 두루 만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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