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땅끝 선착장에 도착해 승선권을 구매해서 나줘준 후 10시 30분 발 노화 카훼리 3호에 승선해 노화도 산양진항으로 버스와 함께 이동합니다. 근데 도착 후 카메라를 켜니 아예 작동을 하지 않아 웰빙님들의 사진을 다운받아 올립니다.
땅끝마을 표지석[진국회장님 作]
땅끝 선착장 주변의 기암[청람님 作]
일행들과 함께[김영한님 作]
노화도로 이동할 노하 카훼리 3호입니다.[청람님 作]
올려다본 땅끝 전망대[청람님 作] 약 40분 정도 이동하는 동안 준비해간 족발과 과자류, 짧은밤과 올래 소주...... 윗 층에서 급구매한 수육과 김치 등으로 소주 한 잔 나누면서 이동합니다.
좌판을 열고 계시는 할머니들의 말씀을 듣고 여울산행대장님과 세연정 입구 옆으로 이동해 걸어갑니다.[청람님 作]
세연정에서[청람님 作]
바위 위에서 여인들과[진국회장님 作]
세연정을 배경으로[진국회장님 作]
세연정과 소나무[청람님 作]
세연정 풍경
도로를 따라 이동하다 오른편 400M 거리의 동천석실을 찾아 은솔님, 아침햇살님과 기념사진을 남깁니다.[레옹님 作]
동천석실에서 잠시 휴식 중[봄바람 부회장님 作]
도로변 데크에 앉아 점심식사를 합니다.[진국회장님 作]
보길 저수지 곁으로 이동 중[진국회장님 作]
보길 저수지에서 은솔, 안나푸르나님과[진국회장님 作]
봄바람 부회장님도 합류[진국회장님 作]
길가에서 볕을 쬐는 "살모사" [봄바람부회장님 作]
모중골을 따라 동백나무숲길을 이동하다 자주 만난 "콩짜개덩굴"[진국회장님 作]
격자봉 갈림길 뽀래기재의 안내표지판
각시붓꽃
공룡알 해변에 들렀다 도착한 날머리 보옥리에서 진국회장님께서 사주신 갑오징어, 굴로 소주 한 잔 씩 나눕니다. 오늘은 채 10Km도 못되는 길을 쉬엄쉬엄 걸어서 다녀왔습니다. 카메라도 작동을 멈추어 하는 일 없이 다녀온, 웬지 아쉬운 섬산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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