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계사 입구 남덕유분소의 덕유산국립공원 안내도. 이번 덕유산 산행은 이곳 남덕유분소에서 시작합니다.
남덕유분소. 한겨울인데도 눈이 보이지 않아 출발부터 다소 어색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봄을 연상케하는 물줄기와 맑은 소
송계사 입구의 탐방로 안내도. 2조 코스를 다녀온 7명 중 저마다님만 홀로 송계사를 다녀옵니다.
지민님, 박미소님, 캔두님
지민님과 박미소님
지민님, ccc영님, 문주님, 박미소님
송계사 갈림길의 이정표
박미소님과 지민님, 문주님
석이버섯
ccc영님
점심식사 후의 진국회장님
이곳 횡경재에서 식사를 하고 기념사진을 남깁니다.
일행분들과
산죽길
잠시 휴식 중
뭘 보시는지?
문주님
백암봉에서
중봉과 향적봉을 배경으로 선 웰빙님들
아직도 갈길이 머나 봅니다.
여인들과 어느 산객
중봉[前]과 향적봉[後]
중봉
박미소님
중봉 가는 길
지나온 능선길을 돌아보는데 만만치 않았던 것 같습니다.
중봉이 지척인데 발걸음이 너무 무겁고 숨이 차 홀로 진행이 더딥니다.
웰빙님들
일행분들과 중봉에서
중봉의 이정표, 3조는 곤돌라를 타고 향적봉을 거쳐 이곳 중봉을 지나 오수자굴 방향으로 진행했다고 합니다.
ccc영님, 저마다님, 지민님
ccc영님, 박미소님, 지민님
문주님도
진국회장님
지민님
ccc영님
지민님과 저마다님
지민님과 박미소님
네 여인
중봉에서 일행분들과 향적봉을 배경으로 한 컷
문주님과 ccc영님
ccc영님
주목 고사목
주목
박미소님
박미소님
문주님
주목 고사목
박미소님과 ccc영님
문주님
박미소님. 설화와 상고대가 없어 특히 처음 찾은 일행분들이 많이 아쉬워 합니다.
ccc영님
주목
지난 년 말 회장님과 똘레랑스님, 솔내음님, 지민님과 이곳을 찾았을 때에는 상고대와 설화가 장관이었었는데 올 해엔 다소 생소한 풍경이 펼쳐집니다.
향적봉 대피소, 목이 말라 생수 한 통 사서 마시고 호빵은 두 개 밖에 없어 한 조각 씩 나누어 맛만 봅니다.
향적봉 대피소와 지나온 능선을 돌아보고 정상으로 향합니다.
향적봉 정상의 세 여인, 셔틀버스 시간이 급해 바삐 이동합니다.
설천봉 가는 길
상제루
돌아본 고사목 군락
상제루
무주리조트로 이동하는 7명 2조 일행의 곤돌라비와 셔틀버스 비용까지 모두 대어주신 저마다님께 이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고맙다는 인사말을 전합니다. 셔틀버스로 얼마간 이동한 후 도착한 무주구천동 삼공리 소재 전주진미식당의 저녁상 차림. 맛도 양도 형편없는 음식점이란 생각이 들었지만 반주로 소주 한 잔 나눕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토요웰빙산악회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신 모습으로 재회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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