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여행
2025.03.01 함양 월봉산
일체유심조왈
2025. 3. 4. 13:51
과거의 기억이 희미한 건지 대수롭잖게 생각한 산행코스가 많이 위험하고 힘들었습니다. 끝까지 무탈하게 산행을 마칠 수 있었음에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