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여행
지리산 노고단 야생화 산행(2023.08.26)
일체유심조왈
2023. 8. 28. 15:15
내면의 공허함은 심연에 묻어두고 왁자지끌한 노고단 산행을 마치고 지난 주에 이어 시골집으로 발길을 돌립니다.
모두들 맑은 계곡 만큼이나 상쾌한 한 주가 되었으면 합니다.
기어이 오고마는 한 주 잘 보내시고 금오산 가는 길에도 재회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ee you la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