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여행

南海 錦山, 獨逸마을 (2018.06.03)

일체유심조왈 2018. 6. 15. 10:25


"때죽나무"의 꽃잎이 화사한 꽃길을 만들어 줍니다.





보리암 입구에서









때죽나무







쌍홍문 앞에서






큰천남성





큰천남성


금창초


돌나물


뱀딸기


함박꽃나무



산머루


산딸나무



점심 상차림


단풍마


독일마을의 맥주집, 배현덕 친구 덕분에 시원하게 목을 축이고 나옵니다.


알리움









저녁식사는 거창가든에서 오리탕을 먹으면서 반주 한 잔


모처럼 만난 초등학교 동기생들이 모여 즐거운 하루를 보냅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